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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9세 한집안의 가장입니다.

첫직장을 13년간 편하게 잘다니며 생활했습니다.

전문직은 아니고 그냥 사무직 기획MD 일을 하였습니다.

편한생활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껴쓰면 어떻게 살아가는 정도...

회사생활은 50살까지는 하겠지,.,그후는 40대부터 50살되기 10년전에 한번 고민해보자

이렇게 편한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경영난 악화로 정리 해고 절차를 받고....회사를 퇴직하여

6개월간 동일한 눈높이를 찿다 포기하고 연봉을 천만원정도 적은곳에 3500만원정도 되는곳

그러나 집에서 가깝고 퇴근후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늘어서 돈보다 사람 사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직원이 10명정도 되는 작은 회사인데...사장딸이 얼마전부터 출근하며 직급은 과장...전 차장...

제위에 부장 한명...직원들이 업무적인거나 기본 예의적인거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부장이

저에게 후임직원들에게 이야기좀 하라고 했죠...그래서 전 회사생활에 기본 예의가 중요하다..

이러며 훈계들을 했죠...물론 사장딸도 저보다 직급이 낮았기 때문에 포함 되었죠..

이러면서 저와 사장딸은 거리가 생겼고...회사의 매출이 경기 악화로 감소 되면서 부장이 자신의

위치가 제일 애매하기에 위기 위식을 느껴서인지 저의 자리를 없애려고 신규 사업부를 차리는거에

대한 보고를 제 의견과 상관없이 사장딸과 함께 사장님께 보고를 했더군요..

 그리고 몇일후 부장이 신규 사업을 차릴지 아니면 그냥 퇴사를 할지 결정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전 고민없이 그냥 퇴사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이유는 제가 신규 사업부를 만들면 1년은 어떻게 더

다닐수는 있겠지만 신규 사업팀으로 꾸려진 제 팀원들은 1년후 저와같이 퇴사를 할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불보듯 뻔한 결과라 그냥 저혼자 책임지고 떠나는게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 준비없이 이렇게 한걸 후회가 되기도 하고...1년을 버티며 뭘 준비라도

할걸이란 생각도 들고...이제 번복할수도 없는데...

 새로운 직장 구하기도 나이와...어설프게 많은 경력때문에 쉽지가 않은 실정이네요...그래서  그냥

모은돈으로 주식투자해서 월10%대 수익만 내서 200만원정도 벌이만 해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주식이란게 경마보다 어렵고....아무리 잘한다해도 개인투자자는 성공 못한다는 말들이 많고..

저또한 회사를 다니며 단타도아닌 스윙도 아닌 투자를하며 일년치 연봉도 날려보고....

 지금 제상황이 참 거지 같네요...그동안 쌓온 경력도 이제는 새로운 곳에 가기에도 부담이된 경력이고..

부모님에게 손벌릴수 있다면 염치 불구하고 손벌리겠지만 부모님도 신불자고....  참 답답하네요..

저랑 비슷항 동년배...또는 선배님 비슷한 경험들 있으신 분들....어떻게 삶들을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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