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사러가다 몇번 말섞었는데 올해 2월인가 편의점 접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3월에 접으셨네요. 미니스톱이구요. 이분은 편의점 3개정도 하시고 계시더군요.

근데 이거 골때린게 알바시급이라고 하더라구요. 1년하면 퇴직금 줘야하고

주말에 쉬는날에도 일정금액을 줘야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본인은 최저 시급도 못가져가서 접는다고 하시네요.

본사측에서도 언능 접으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지금 편의점 운영하는 사장님이 혜택이 예전에 하신거라 더 좆타고 하더군요.

결국 편의점은 결국 다른분으로 넘어갔는데 받으신분이 지금 접으신 분보다

혜텍이 훨 줄었다고 하네요. 혜텍이 더 좋은데도 수익이 그 모양인데

결국 지금 사장은 그걸 인수를 했고...

수익도 별로 안나는데 가게는 정말 빨리 나가더군요.

걍 상황이 그런거 같네요. 본사는 더 뜯어먹을려고 하고

할려는 사람은 많고 결국 하는사람만 피보구~

현실이 그렇네요. 제가 아는바는 여깃까지~

~와꾸 상상 짐승돌 보리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