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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6:25

hyundai306 조회 수:7,007 댓글 수:67 추천:0

회사에서 진행하는 영어 회화 수업이 있는데
회사 지원금으로 희망자들 모아서 점심 저녁때 1시간씩 과정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도 수업을 듣는데, 영어 선생님이 나이 서른살 먹은 케나다인 백인 여자 입니다. 백인 여자 답지 않게 몸매나 외모에 색기가 좀 흐르는 편이나, 키나 덩치가 확실히 커서 좀 부담 스럽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이 언니로 부터 밤에 문자가 오네요.
과정 시작할때 적어놓은 연락처 보고 문자 보내는것 같은데

주말에 시간되냐? 술 한잔 같이 하자. 너 남자답게 생겨서 멋있다. 이런 내용 입니다.

머 결혼 하자는 것도 아닌데,오는 여자 마다할 필요는 없지만..

회사내에 드나드는 사람이라 좀 찜찜 하기도 하고
이 여자가 제 직속상사를 개인 과외도 시켜 주거든요. 그런데 둘이 상당히 친해 보여서.. 혹시라도 내가 같이 자면 원하지 않은 삼각관계가 직속상사와 벌어질것 같아서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 할까요?

일단 이번엔 안되니 다음에 보자고 해논 상태 입니다만

상대가 백인 여자라서 호기심도 생기는 반면에, 만에 하나 벌어질 수 있는 상사와의 갈등도 우려되고 그렇습니다. 꼭 상사와 내연관계 아니더라도 친하면 말들이 튀어 나올 수 있어서요.

그냥 돌직구로 같이 술마시면서 물어 봐야 하나? 그랬다간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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