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얼공한 어린 섹트 커플 (14) 조회: 5,066 추천: 30 야쿠부쿠부 2025-08-02 02:09:24
국산 야동 처자 (8) 조회: 5,206 추천: 22 다모아호장품 2025-08-02 02:41:28
모텔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 9탄 (5) 조회: 3,129 추천: 21 야쿠부쿠부 2025-08-02 14:02:33
[인증有] 현 휴게텔, 구 '페티쉬클럽 뭉크' 이야기 등 (8) 조회: 3,815 추천: 21 탈퇴후재가입 2025-08-02 08:15:19
섹스러운 각선미를 가진 온리팬스녀 (4) 조회: 3,518 추천: 21 야쿠부쿠부 2025-08-02 02:54:31
【여탑 제휴업소】
건마(서울)
키스방
건마(스파)
핸플/립/페티쉬
소프트룸
오피
오피
소프트룸
휴게텔
건마(서울)
휴게텔
키스방
휴게텔
건마(서울外)
오피
오피
건마(서울)
키스방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7.02.15 10:25

다이빙 조회 수:6,360 댓글 수:47 추천:0

글들 읽다가 저도 예전 일 하나 써보려고 합니다.


그 시작이 벌써 한 7-8년은 된거 같은데..

당시 장한평 국빈관에서 우연히 20대초반에 여자애를 만났고..

그녀가 제게 호감을 가지고 먼저 연락처도 주고.. 몇일 후 퇴근하고 강남역에서 만나

술을 마셨죠.. 전 주량이 1-2병인데 그녀는 정말 술이 물같다고.. 달다고 할정도로

엄청 잘 마셨습니다. 3차까지 잘 버텼는데 전 쓰러지기 일보직전이 됐고

그 후 그녀는 제 술까지 엄청 마시고 한 4-5병은 마셨던거 같습니다.

결국 둘 다 취해서 강남역 뒷골목 허름한 모텔로 가서 뻗었는데..

그렇게 취해서 뻗었는데도 전 본능적으로 그녀를 벗기고 결국 합체를 했고

술을 만땅 먹었던지라 거의 1시간동안을 싸지 않고 떡을 쳤죠..

근데 정말 미쳤던 것이 그때 질싸를 하고 나서도 빼지도 않고 또 거진 30분 넘게

박았는데 그녀도 취해서 헤롱거리면서도 같이 마구 움직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암튼 그렇게 질퍽하게 첫날밤을 보내고 평일인지라 둘다 출근하기 위해 아침에

어수선하게 일어나 뻘쭘하게 씻고 나와서 지하철을 타는데 조금 어색했습니다.

전 그 당시 좀 어렸다고 해야하나.. 암튼 나이트에서 만나서 이렇게 1:1로 완벽하게(?)

떡을 친게 처음인지라.. 드디어 나에게도 섹파가 생긴건가? 원나잇 성공인가?

라는 생각만 가득했고.. 그 후 그녀와 연락을 따로하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녀를 그렇게 쉬운여자로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그 당시는 주말마다 클럽이나 나이트나 유흥이나 어떤 거라도 하면서 다닐 적이라

그렇게 놀다가 심심하면 그녀에게 연락을 했고 2주에 한번정도 만났던 거 같습니다.

두 번째 만났을 때도 술 먹으면서 서로 연애 얘기도 하고

얘가 날 어떻게 생각하나 괜히 소개팅 해달라는 얘기도 해보고 했는데

알았다고 받아들이기에 얘도 날 가볍게 생각하는 거구나 하고 결론을 지었었구려..

암튼 그 후로도 한 10번 정도 만났던 거 같은데 만나면 술 먹고 DVD방도 가서 해보고

모텔도 가서 하고.. 그랬는데..


여기서 문제가........

항상 술을 떡이 되게 먹고 간 거라.. 몬가 행위에 대해서

기억이 잘 나질 않습니다. ㅠㅠ


그녀는 160중반에 몸무게는 한 50내외에 얼굴이 약간 못생긴 이하늬 느낌 이였습니다.

글구 중요한 게 슴가가 거의 C+에서 D는 됩니다.

어려서 탄력 있고 완전 꽉 찬..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 중에 최고의 슴가였죠..

근데 이게 느낌 적으로 기억이 나는 거지. 맨날 만취에 어두운 곳에서 미친 듯이 떡만 쳐서

가슴이나 꼭지나 밑에 모양 같은걸 하나도 못본건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그렇게 여러 번 만나다가 결국 그녀가 남친이 생겼는데

그 후 한번 만나서 떡을 치는데 처음으로 냄새가 올라오더군요..

아마도 남친 놈이 병을 옮긴 거 같은데.. 그래서 조금 박다가 처음으로 콘돔 끼고 했고..

그 후로 한동안 연락을 안했습니다.


근데 위에 글에서처럼 맨날 만취해서 떡을 친지라 그녀의 알몸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한번 맨 정신에 떡을 쳐야겠다고 생각하고 오랫만에 연락을 해서 만났는데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진심으로 좋아했었는데 제가 자기를 쉽게 보고

처음만만 날 이후 바로 연락도 안하고.. 자기는 사귀는 줄 알았는데 내 행동을 보면서

속상했다고.. 그래도 좋아하니까 기다려보고 연락 오면 항상 만나고 그랬던건데

결국 자기도 지쳐서 다른 남자 만났던거고.. 이제는 완전히 마음 접겠다고..


제가 첨엔 좋은 사람 같았는데 점점 나쁜 남자인거 같다고 해서..

저도 제 입장에서의 생각을 나쁜 얘기는 빼고 어느 정도 얘기하며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 몇 번 더 만나서 그냥 편한 사이처럼 가볍게 술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조금 취하면 과거얘기를 좀 더 하며 제가 들이대 보기도 했지만

그녀는 첨엔 약하게 거부를 했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저도 더 이상 들이대지 못하겠고

마음 약해져서 결국 포기하며 안부만 묻고 지내는 사이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녀와의 밤이 황홀했고 모두 기억나도 못 잊겠지만..

오히려 몬가 느낌적으론 환상적이였는데 디테일이 생각 안나니..

아쉬움이 더 남고 당시는 좀 미쳐버리겠더라구요~


오래지난 일인데.. 예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었다가 이제야 쓰네요..

간단하게 쓰려고 한건데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졌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구글 크롬 설치방법 안내입니다. [3] 관리자 07.03 1 870
  전체공지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10 10260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8 47138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 07.13 updated ) https://yeotop3.org [168] 관리자 01.08 273 166503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379] 관리자 01.07 1800 586212
  일반홍보   ※놀이터 게시판 안내사항※ 관리자 05.22 0 590
154998 쿠팡 방수 new 바다랑랑 12:54 0 25
154997 쿠팡 배송은 new 난다낌 12:46 0 41
154995 주식 고수님들 언제 매도해야 할까요? [2] newfile 천년경주 11:15 0 231
154994 가장 물 좋은 데가 룸인가요? new 덩그렁 08:48 1 303
154993 백마의 섹스러움이 좃서네!! 이래서 백마 백마 하죠.. 땡큐~ 베리~ 감솨죠^^!! newfile 리차드김 05:21 7 694
154992 【 KIMLEMON 】 SUA (지수아) Vol.04, 한국 유명 AV배우 촉촉수아 (SUA) 굿 화보ㅋㅋ ✿˘◡˘✿ newfile 리차드김 03:41 5 818
154991 후방경계ㆍ복근녀 newfile 여탑고객 03:16 4 1263
154990 아야미 슌카 (Ayami Syunka) 나이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 Aphrodite Set.03 ˚ʚ♥ɞ˚ॱ newfile 리차드김 02:51 5 391
154989 근본 중 근본 CK 속옷녀 모음 [2] newfile 야쿠부쿠부 00:36 5 1549
154988 모텔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 10탄 [2] newfile 야쿠부쿠부 08.02 16 1809
154987 스키지보이님에 대한 페이로니씨 질환의증에 대한 답변을 드립니다 [2] new 비뇨전문의 08.02 17 656
154986 # 스웨디시 언니 # [4] newfile 이진식 08.02 13 2083
154985 혹시 스웨디시 [4] new 여람아 08.02 0 1117
154984 # 아파트 창가에서 사진 찍고 # [5] newfile 이진식 08.02 13 2376
154983 요즘에 갈만한 룸이 있을까요? new 레알바스코 08.02 0 568
154982 필러 넣고 확대한 분 있나요? [2] new 오나이트 08.02 0 997
154981 모텔 가고 싶어지는 사진들 9탄 [5] newfile 야쿠부쿠부 08.02 21 3129
154979 [인증有] 현 휴게텔, 구 '페티쉬클럽 뭉크' 이야기 등 [8] updatefile 탈퇴후재가입 08.02 21 3815
154977 해피한 주말~♡ 발칙하고 므흣한 코프녀^^!!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 [2] updatefile 리차드김 08.02 14 820
154976 사진속 여자는 AI인가요? 아님 배우인가요? [5] file 타락한기사 08.02 3 2322
154975 【 Loozy 】 Sonson (손손), [ Dog Plays ] ✿˘◡˘✿ part 02 [1] file 리차드김 08.02 3 791
154974 아야미 슌카 (Ayami Syunka) 나이스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 Aphrodite Set.02 ˚ʚ♥ɞ˚ॱ [1] file 리차드김 08.02 5 644
154973 섹스러운 각선미를 가진 온리팬스녀 [4] updatefile 야쿠부쿠부 08.02 21 3518
154972 국산 야동 처자 [8] updatefile 다모아호장품 08.02 22 5206
154970 얼공한 어린 섹트 커플 [14] updatefile 야쿠부쿠부 08.02 30 5066
154969 빅걸의 도전기 1 [7] updatefile 순양 08.01 12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