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트레킹 때문에 자유여행을 혼자 다녀왔습니다

네팔에도 유흥이 있겠지 했지만 정말 없더라구요

트레킹 고용한 가이드하고 술한잔 하고 술사주고 하니 다음날 여자 있는데 가자고 하네요

본인은 됐다고 하고 술집은 아니고요 우리나라 집장촌도 아니고 그냥 건물 들어가니

가이드가 흥정하는데 비싸다고 하는데 우리날라돈으로 22,000원 돈인데 비싸 다네요 ^^;;

원래는 반값이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관 없다고 하니 고르라고 하는데

(한국인이 아니 외국인은 처음 온것 같아서 놀라는 눈치입니다)

좀 어려보이는 아이로 했더니 다른 아줌마가 여관??비 는 따로 주어야 한다고 해서

울나라돈으로 6천원 주었더니  허름한 여관같은 곳으로 3분정도 걸어가서

들어 갔는데 넘어려보여서 간단영어로 몊살이냐고 했더니 못알아 듣네요

아마도 16-17세 정도로 보이더라구요 씻지도 않고 애무도 안하고 콘돔끼고 하는데

키스는 안한다고 하여 6천원 정도 준다고 하니 잘하더라구요

정말 구멍 작던데  2분후부터는 조금씩 느끼고 15분지나니 전화오고 난리

아마도 외국인이니 걱정이 되나 봅니다

가성비로는 최고 였습니다

이후에 가이드 보고 넘 어리다 한국이면 큰일난다고 했더니

네팔 문제 없어요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