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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14:57

똑배 조회 수:2,603 댓글 수:1 추천:0

제가 명기를 보게된 시점이 약 25년쯤전 군대있을때 한 다방년을 알게 됬었지요.

철원 6사단에서 근무했는데 동송이라고하는 곳에있는 다방이었습니다.

휴가나와 근처 여인숙에서 첫거사를 치면서 알게되었지요. 당시에는

경험도 많지 않은 상태라서 특이하고 황당해서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제물건은 좀 크다 소리를 듣는 15cm정도? 저도다 실한분들 많겠지만

이정도는 상위 10%안에 들어갑니다. ㅎㅎ

첨에 이년의 구멍이 작은지 애무가 부족했는지 구멍에 잘 안들어가서

침을바르고 넣었더니 바로 뱉어내더군요. 내물건이 반꼴상태라

그런것도 있구요. 사실 이년 오래 따먹을려구 직전에 딸을 치자마자

했더니 잘 안서서...ㅎㅎ 군바리 정신으로 곧 세우고 쑥 넣었더니 

반정도 들어가서 끝이더구요. 그때느낌으로는 .... 애기보진가?? 생각도

했는데 느낌이 들썩 들썩 안에 뭔가가 더 있는.. 더 들어갈것 같은

그런느낌이 들었고 군바리정신으로 질벽 더 밀어치니 뭔가를 뚫고

들어가는 느낌에 이년도 흥분했는지 질수축을 막 하더군요. 질벽을

닿을때까지 꽉감싸는 느낌이 유지 됩니다. 그때 너무 당황한거 같기도하고...

얘가 흥분할때마다 몸이 뒤틀리때마다 보지의 환경이 바뀜니다.

어느땐 쑥 빨아들이고 어느땐 훅 내보내기도하고, 막 주무르기도하고...

남들 지렁이 얘기하는데 전 모르겠고 용두질 칠때마다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때 바로 알았습니다. 얘가 명기구나... 다방년치고 경험도 별로 없던얘고

군바리하고는 저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말년방장 때였으므로 몇번 더 보긴했지만 군대 재대 몇일전 

다방주인 아줌마하고 대판 싸우고 나갔다고 해서 당시에는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어서 그때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재대의 즐거움으로 별로 아쉬움이 없었는데 집에와서

다른 년을 만날때마다 생각이나고 한동안 명기 트라우마에 지장이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한 6개월에서1년은 간 듯하고 지금도

여운은 있고 궁금합니다.

두번째는 복학후 1년쯤 후 몸만든다고 잠깐 헬쓰장에 다닐때였습니다.

헬쓰장옆이 에어로빅 하는곳이었는데 당시 나하고는 동갑이었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 에어로빅 강사양성소에서 수료하고 이곳에서

강사로 있던 년이었죠. 얼굴은 신봉선보다 못생겼는데

몸매 라인보면 바로 자지가 스더군요. 쉽게 꼬셨습니다.ㅎㅎ

내가 대학생이라니 바로 넘어오더군요.... 당시엔 그랬다구요...



짤방 궁데이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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