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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11:55

quando 조회 수:7,000 댓글 수:32 추천:0

내 친구 나이 30대. 직업은 음악.(일기 쓰듯이 편하게 쓸게요 형님들)

그 세계에서는 이름값이 좀 있는데, 연예인처럼 얼굴이 알려진 부류는 아니다.

얼굴도 좀 생기고.. 음악도 해서 어려서 부터 여자 많이 후리고 댕김.

근데 그 쪽에서 이런저런 할게 많다고 좀 신기한 공부를 좀 많이해서 박사학위 보유

그래서 이런저런 실용음악과, 음향학과 이런데에 강의 많이 나감

실용음악 이쪽에선 얘는 꽤 유명인사임

대학강의를 나가면, 진짜 어린애들 중에서 30대의 명성과 돈을 겸비한 애들만 노리는 여자애들이 많다고 함.

지방에 강의를 나가면 교수도 아니고 겨우 일주일에 하루 정도 가는데 연구하라고 연구실을 주는경우가 많은데 (주로 전문대)

얘는 뭐 하루 잠깐가서 할일 없으니 조교도 없고 그냥 자기 혼자 잠깐 강의 준비하다가 가는 방임

근데, 조교 안뽑냐고 달려드는 어린 여자애들이 있었다고 함.

얘는 정말로 필요가 없어서 안했는데, 계속 시켜달라고 하는 애들이 있데..

그리고 자기가 어쩌다 그 방에 있으면 가끔 애들이 물어볼거 있다고 놀러온다고 함

근데 얘도 이 짓을 몇년 했고, 여자애가 치분대는거 제대로 대처 못했더니 한 학교에서 거의 쫒겨나듯 나간 적도 있고 해서

이제 그딴거 싫다고 함

실제로 얘는 뭐 그깐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교수 자리 노리는 애라 명성더 필요한 상태임.

암튼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뒷말을 퍼트리는게 패턴이 00교수님 방에 xx년이 들어가서 한시간 동안 안나왔다

근데 나올 때 보니까 얼굴이 빨갛고 숨을 달아내는게.. 혹시

뭐 이딴말이 한 1주일 지나면 둘이 떡쳤다 임신했고 자기가 버렸다-_-이런 소문 드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함;;

먹고나서 소문이 도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억울해서

그 다음 다른 지방대에 강의 따냈을 때는 아예 연구실을 안받아 버리고

무조건 강의 당일에 운전해서가서 당일날 아무리 늦어도 바로 운전해서 돌아오려고 하고

학과 술자리나 이런건 끼지도 않고 사무적으로 대하려고 했다고 함.

근데 엊그제 들은 이야기가.

강의시간에 노골적으로 접근하려는 색기가 도는 1학년 여자애가 있었다고 함 (심지어 빠른생일..)

수업은 안 듣고 자기만 계속 보고 있다고..하는데 보는 눈에 색기가 넘쳐난다고

이미 30대 중반으로 어지간한 여자는 다 거쳐본 이 놈도 얘 색기는 좀 끌렸다고 하는데

여자애가 자기가 학교에서 이동하는 동선에서 여러번 접선을 시도하려다가 내 친구의 차가운 반응에 계속 실패하니까.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더래.

각자 전산실에서 프로그램을 켜두고 실습하는거라 가서 알려주려고 가봤더니...

그 음악프로그램 파일은 손도 안댄 진짜 뭐 아래아한글 첫화면-_-처럼 커서같은거만 깜빡이고 있었고

조용히 치마를 올리면서; 손가락으로 자기 허벅지를 가리키는데

까만 망사스타킹을 신은 허벅지 위에.. 빨간 루즈로 자기 오피스텔 주소가 밑줄까지 해서 적혀있었데...

얘가 순간적으로 헉; 해서 숨을 못쉬고 당황하니까 이 여자애가 귀엽다는듯이

자기 허벅지에 루즈로 하트를 그렸데...

눈 마주치며 씨익 웃으면서

------------------------------

그래서 내가 했냐고 이야기 하니까.

미쳤냐고 그렇게 코 꿰면 난리 난다고 특히 그렇게 어린애들, 색 밝히는 애들은 건드리면 큰일난데..

남자애들이 10대후반,20대초반에 누구 따먹었다고 친구한테 자랑하듯이, 여자애들도 그런애들은 누구랑 섹스했다고 자랑한다네..

그래서 그런거에 프라이버시 지키는 23~24세 무렵이면 몰라도 19살짜리는 위험하다고.

근데 이 이야기 듣다보니까 이새끼 왜이리 구체적으로 이럼 위험성을 아는거지-_-;; 싶고

같이 듣던 우리들 모두 풀 발기해서 전부 억지로 졸라서 사진 좀 보여 달랬더니

그여자애랑 주고 받은 카톡이 있는데 프로필 사진이 보니

딱. 잘 놀고 섹기 충만한 여자애다.

어쩌다 오피 같은데 가면 있는 진짜 섹스하는거 적성에 맞아하고 젊은 오빠들 한테는 친절하던 에이스 스타일의 그런 애다.

아 졸라 부럽다.

섹스 할 수 있는게 가 아니라 그런 흥분을 가질 수 있는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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