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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이팬스 하는애랑 하고 왔습니다. (7) 조회: 4,004 추천: 14 통통가 2025-07-28 00: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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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이렇게 잡아줘야 (1) 조회: 2,752 추천: 9 성준 2025-07-28 0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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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넘은 나이든 여자를 가끔 만나고 있습니다.. 

이 처자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몸매도 날씬하고 잘 꾸미고 다닙니다.. 

평소에 매너도 있고, 얘기도 나름 잘 통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먹고봤습니다.. 

벗겨놓으니 나이가 좀 느껴지더군요.. 


누군가가 그랬죠.. 나이든 여자를 사귀면 축복받을거라고..

일단 잘 느낍니다.. 조금만 만져줘도 밑에서 홍수납니다.. 

물이 많고, 한번 지피면 계속 탑니다.. 내 꺼만 안죽으면 5번도 거뜬하더군요.. 

어떤 면에서는 축복받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오히려 몸뚱이가 아니라 머리속이었습니다.. 

별거 아닌 농담 따먹기를 하면, 내가 자기를 무시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지.. 삐지고 발끈합니다.. 

내께 어쩌다 죽어있으면 자기의 성적매력이 떨어진 거냐며 자꾸 묻습니다..

손으로 하다가 "넣어줄까?" 그러면 

니가 하고 싶으면서 왜 내가 원하는 것처럼 말하냐고 합니다.. ;;;

먼저 원하는 여자가 되면 안된다는 이상한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

남자 흥분시키는 법도 잘 모르면서.. 이래저래 해달라고 시키면 싫어합니다 ;;

열심히 손으로 입으로 달궈주고 펌프질해서 느끼게 해줬으면 

그 담은 남자가 쌀때까지 좀 참아줘야하는데.. 힘들다고 뻗어버립니다;;

이런 점을 조금 고치라고 간접적으로 어필하면.. 

왜 자기를 이상한 여자로 만드냐는 듯이 대꾸합니다.. 


훨씬 못생겨도.. 

싹싹하고 눈치빠른.. 어린 여자애가 나은 거 같네요.. 

오히려 육체적인 매력은 두번째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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