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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네컷 모음 # (2) | 조회: 3,529 | 추천: 13 | 이진식 | 2025-08-01 07: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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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침 놓고 싶은 뒷태 언니들 # (6) | 조회: 2,785 | 추천: 12 | 이진식 | 2025-08-01 07:3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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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한 키스 (1) | 조회: 1,513 | 추천: 19 | 비건전주의 | 2025-08-01 18: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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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떡치기 전엔 딸치는건 쉬어야 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7) | 조회: 1,781 | 추천: 7 | 아침에사과 | 2025-08-01 09:4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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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중장이 되었습니다 신고합니다^^ (9) | 조회: 629 | 추천: 12 | 쿵빡 | 2025-08-01 10: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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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10:48
요즘 참기가 힘드네요 ㅠㅠ
달림의 기운이 용솟음처럼 팔딱팔딱 거리는데 마음의 양심상 계속 누르고 있어요ㅠㅠ
와이프랑의 관계는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이쁘장한 영계들의 유혹들을 참 이겨내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정절을 저 버리자니 마음이 아프고~ 계속 참고 있을려니 나의 동생이 계속 밥달라고 하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모르겠네요
저 혼자의 아픔인지 아니면 저와 같은 고통(?)을 겪고 계시는 분이 있는지~~~~~
남자는 시각에 약하다고 하지요~ 유흥을 끊을려고 여탑탈퇴까지 했던 저인데 다시 가입을 하게
되고요. 또 즐겨찾기에 해 놓은 여러가지 좋은(?) 사이트 다 휴지통에 폐쇄하기도 했는데
이게 쉽게 잘려나가지 않네요 ㅠㅠ
흠...... 힘겨운 싸움이 되겠네요~
여탑 식구들 모두 힘내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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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