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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02:19

baik 조회 수:5,477 댓글 수:17 추천:0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3~4년 전만해도 가끔 가서 항상 만나는 줌마가 있었는데 아직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대부분은 60대 헬머니인데 그분은 적게보면 40대중반 많이 봐야 50대초반이었는데

얼굴도 작고 이쁘장하니 약간 색기 있었고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차에서도하고 여관에서도 하면서 홍콩 보내버린 기억이 새록새록..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혹시 경험담 없으신가요?

밤 12시가 넘어야 아줌마들이 나오기 시작하고여 하얏트 올라가는 언덕길엔 젠더들이고 하얏트 지나서부터

아줌마들 조금씩 있습니다. 듬성듬성.

밤에 심심하면 사파리해보세요 ㅋㅋ 운 좋으면 한명 맘에드는 줌마 건질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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