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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3 18:04

꼽고싶다 조회 수:4,115 댓글 수:23 추천:0

때는 작년 어느날...

천국과 지옥을 경함한 썰을 풀어보기로 한다....

이태원 뭐 클럽에서 있었던 일이다..

유명한 클럽도 아니고 자주 가는 곳도 아니다..

클럽 입장 후 30분 만에 모텔로 가서 떡친 경험이 있다..

내 실제 경험이다. 이걸 못 믿겠으면 믿지 않아도 된다.

각설하고.. 내용인즉.. 클럽을 친한 동생과 들어가서 스팀팩을 한 잔 시켜 시원하게 들이키고 무대로 이동 했다..

친구와 함께 눈알을 굴리고 스캔을 하던중..

남자 3명에 둘러 쌓인 여성을 발견했다..

아담하니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일행인가부다.. 하고 넘겼는데..

그 여자가 나한테 갑자기 오더니 부비를 거는 것이었다..

귓말로 저 남자들과 일행인거 같은데 같이 노세요.. 이러고 보냈다...

대략.. 3분 후 쯤.. 다시 나한테 다시 와서 부비를 걸었다..

아... 순간 촉이 왔다.. 저 찌질이들한테서 구해달라는 신호였구나..

귓말로 그녀에게 구해주면 되요? "네.."

바로 가서 칵테일 한 잔 합시다.. "네"

담배 피세요? "네"

담배피로 이동하는데 호구 조사하다가 눈이 마주 쳤다.. 순간 야릇하게... 이것은 분명 관심의 신호였다.. 나는 그걸 읽는 능력이 있다..

아무 말도 안하고 주둥이 박치기를 했다..

그러자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나 : 나갈래?
그녀: 그래

그녀가 내 손을 이끌고 자기 친구에게 인사 시켜준 후 클럽을 퇴장 했다..

근처 엠티를 찾으려는데 이태원 지리에 서툴어서 택시를 탔다..

기사 아저씨에게 가까운 모텔좀..
기사님이 " 저 그런데 몰라요 설명해주세요!"

그녀 : 그럼 용산역쪽으로 가주세요!

택시타고 용산으로 이동해서 모텔을 찾았다..

그동안 택시에서 많은 얘기를 하고 모텔에서 들어갔다..

둘다 흥분 상태라 서로를 너무나 탐했는데..

나는 그녀의 슴가를 쪽쪽 했는데.. 땀냄새와

짠 맛 때문에 매우 역했다...

순간 c바 ㄹ 이때부터 기분이 안 좋아..

좆이 계속 죽는거다..

나는 그녀에게 입으로 해줄래? "알겠어!"

후루룩 쫍쫍..

노콘으로 신나게 붕가 했는데 뭔가 굉장히 찝찝했다..

그러고 대충 옷입고.. 친구가 이태원에서 기다리는데 어쩌지..? 넌 어떻게 할거야?
자기는 찜질방에 있겠단다..
그래서 찜찔방에 데려다 주고..
난 다시 이태원 클럽으로 이동..

이 모든게 2시간 안에 일어난 일이다..

그 후... 2주 뒤....

c바 ㄹ. 빤쓰에서 흰 분미물이..

여태껏 성병 한 번 걸린적 없었는데..

뭔가 심상치 않아.. 비뇨기과로 직행 하였는데..

그 비뇨기과 에서 초음파를 찍어야 된다면서..

무슨 기구에 cd를 씌우더니 젤을 바르더라..

순간 c...저걸 왜 하나...?

아무말 없이 바지를 내리란다..

아 c.. 그걸 내 후장에 넣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뚫렸다..

그거와 함께 전립선 마사지로 정액 빼서

검사하고..

노콘은 지옥이었다..

이렇게 나의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한 경험을 공유한다....

노콘지옥입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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