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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17:51
새벽에 자다 목이타 깨서 무의식적으로 앙톡을 돌렸는데 두명이라는 아이디
여차저차해서 30분만에 만나서 쇼부 봤더랬죠.
귀엽게 생긴 두명의 뚱들. 친구라는데 진짜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합의보고 텔이라 써있는 여관을가서 쿵떡쿵떡.
이대일에 대한 환상이 컸던지라 생각보다 재미없네요.
1번 돼지 사까시 후 2번돼지 사까시. 콘돔끼고 2번돼지 삽입, 콘돔갈고 1번돼지 삽입.
느낌이 안나서 콘돔빼고 2번돼지 삽입, 하다가 자지가 죽어서 씻고 다시 1번돼지 사까시.
2번돼지 삽입 팟팟하다가 쌀것같아 빼니 1번돼지 손으로 딸딸딸~
솔직히 2번돼지가 더 귀엽고 예뻤어요.
계획은 2번돼지 보지에 박으면서 1번돼지 보지를 빨 계획이었지만 ,
처음 씻고 침대가운데 눕고 양쪽으로 1번돼지 2번돼지 보지를 만졌거든요.
아주 어색하지 않게 코를 긁는척 왼손 오른손 냄새를 맡아봤는데,
왼쪽 1번 돼지 보지에서 핵징어 스멜, 아우시바 그때 생각하면 개짜증이
다행이 2번 돼지 보지에서 스멜이 없어 2번 위주로 하며 1번돼지 가슴만 만졌네요.
음 결론은 허무하다 입니다.
20에 텔 별도 1번사정을, 20에 텔비포함 두번 사정으로 쇼부보고 들어갔죠.
한번하니 현자타임이 너무 강하여 그냥 씻고 바로 나왔네요.
저같은 하수는 이대일 하면 안되나 봅니다. 포르노 처럼 할줄 알았거든요.
야동을 너무 많이 봤네요.ㅠㅠ
여긴 불모지라 여자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조건게시판에 글을 못쓰죠. 둥기들 때문에. 여긴 그년들이 그년들이기때문에 금방 퍼져요
제가 여기서 꼬신년만 3명입니다. 섹파로요. 두명은 떨구고 한명은 아직도 만나고 있습니다.
21살인데 보지가 완전 이뻐요.
세컨 스마트폰에 스타킹 신겨놓고 팟팟하는 영상 몇개 있는데, 둥기들 때문에 무섭네요.
그친구는 사귀는 걸로 알고 있기때문에요.
짤은 21살 섹파입니다.^^ 제고추는 죄송 ㅠㅠ 작은고추입니다 ㅋㅋ
항상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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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