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30분에 다은인가 1시 예약했는데

저번 일요일에 예약했다 개인 사정으로 취소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번호가 인증 되었는지 아무말 없이 예약 ok

근데 네비주소 보내 달라고 하니

자기 업소 처음이냐고 하더니 다른곳 다닌곳 말하래서 

키방은 첨이고 휴게랑 오피 위주로 달린다 했더니

휴게 어디 어디 다녔냐고 해서 강남 일산 광명 등  말하고

활동 사이트랑 닉네임까지 가르쳐 주니 알겠다고 확인해 본다고 하길래

20분후 다시 전화해서 인증 확인되었냐니 가게가 아니라 아직 확인 못했다고

난 그럼 예약 된걸로 알겠다고 말하니 알겠다고

근데 지금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예약 힘들겠다고

휴게에서 인증하면 나오는데 키방 첨이라 안된다고 자기네 방침이라고

그러면 첨에 휴게 어디 다닌거랑 닉네임은 왜 물어 본 거야

그리고 일요일 아침부터 경찰이 전화하면서 여기저기 사이트 닉네임하고 계급까지 오픈하냐

후기도 쓴거 있다고 하니 경찰도 후기 쓴다고 비꼬기나 하고

지가 사장이라고 말하면서 사과는 하는데 존나 비꼬는 말투로 말하고
 

금천 비타민 실장아 

잘 먹고 잘 살아라라 드러워서 안간다

아침부터 존나 짜증나네~~~~~~~~~~~~

참고로 나 그 업장 주소 지난 번 예약했을때 주소 받았었는데 확인하기 귀찮아서 다시 물어 본 거임

유폰에 주소 저장 되어 있는거 확인되네요

괜히 주소 물어봤다가 

기분만 잡쳤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