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 오프로 지리게 여자 따먹은 남자 (8) 조회: 4,354 추천: 11 야쿠부쿠부 2025-08-23 14:06:12
@ 올노출로 바디프로필 찍은 대학생 (11) 조회: 4,943 추천: 19 야쿠부쿠부 2025-08-23 03:04:38
도로에 누워서 보지 벌리는 섹트녀 (3) 조회: 3,330 추천: 15 팡파레인생 2025-08-23 03:10:41
인스타 해운녀 (4) 조회: 2,761 추천: 5 무늬만훈남 2025-08-23 19:09:44
@ 미시녀랑 즐기는 섹스 (4) 조회: 2,049 추천: 12 야쿠부쿠부 2025-08-24 02:10:21
【여탑 제휴업소】
건마(스파)
하드코어
휴게텔
오피
하드코어
휴게텔
건마(스파)
키스방
오피
키스방
휴게텔
오피
소프트룸
하드코어
건마(스파)
오피
하드코어
키스방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5.09.24 22:23

긍정습관 조회 수:2,152 댓글 수:5 추천:0

휴가 군인 주거 침입 후 집주인과 싸우다 사망, 동거 여성도 사망 휴가 나온 20대 군인이 서울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르며 집주인과 몸싸움을 벌이다 집주인의 흉기에 찔려 숨졌다. 집주인과 함께 있던 동거녀도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동거남인 집주인은 군인이 동거녀를 먼저 살해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24일 오전 5시30분쯤 박모(여·33)씨와 양모(36)씨가 살던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주택 1층에 휴가를 나온 장모(20) 상병이 침입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강원도 고성의 한 부대에서 복무 중인 장 상병이 지난 22일 휴가를 나왔다고 밝혔다. 집에 들어온 장 상병을 본 양씨는 흉기로 장 상병의 등과 왼쪽 목을 찔렀고, 장 상병은 그 자리에서 숨졌다. 양씨의 동거녀 박씨도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을 거뒀다. 양씨는 “내 동거녀는 장 상병이 살해했고, 나는 동거녀의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깨 보니 흉기를 든 장 상병이 있어, 격투 끝에 흉기를 뺏어 그를 찔렀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장 상병은 입대 전 공릉동의 집에서 누나 두 명과 함께 지냈다. 장 상병은 부대에서 관심병사는 아니었고 정신질환 병력(病歷)도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 기사보면 군인이 군입대전 누나 두명과 지냈다는데 숨진 여자분 보면 성이 틀린거 봐서 가족관계는 아니고.. 동거남은 또 뭐죠 무쟈게 복잡한 관계군요..죽은사람도 2명이나되고 또 모르죠 그 동거남이 둘다 죽인지도.. 무섭네여 공릉동이면 사건사고도 별로 없는 조용한 동네인데 큰게 하나 터졌네요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구글 크롬 설치방법 안내입니다. [3] 관리자 07.03 1 1298
  전체공지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10 10603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9 47321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 07.13 updated ) https://yeotop3.org [168] 관리자 01.08 274 172602
  일반홍보   ※놀이터 게시판 안내사항※ 관리자 05.22 0 831
1656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고작!!!! [5] 재원아범 09.25 0 1501
1655 29살이랑 사귀는 40대 아저씨 [37] file 은반지 09.25 0 8646
1654 개천절은 우리민족의 단군이 개국한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육구™ 09.24 0 926
» 오늘 공릉동에서 살인사건이 있었군요 [5] 긍정습관 09.24 0 2152
1652 요가 탈의실 몰카 [펌] [26] 야옹™ 09.24 0 5175
1651 강간 당하고싶은 여자심리.. [13] 카르멘! 09.24 0 3885
1650 낼부터 청도로 갑니다 [19] file 투타랑 09.24 0 2095
1649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그게 참 힘드네요 [18] sovad 09.24 0 2063
1648 관심녀와 조금 더 친해진 것 같습니다. [3] 라이선스 09.24 0 1576
1647 대학축제 번개 한번 합시다 [6] ㈜ 더러운몸 09.24 0 1570
1646 전 솔직히 사회지도층이나 상류층들 돈좀있다고 도박 마약하는거 이해안갑니다 [11] 해운대경포대 09.24 0 1768
1645 강간이 더 기분나쁠까요, 쳐 맞는게 더 기분나쁠까요 [19] ㈜ 더러운몸 09.23 0 1515
1644 대학 축제 주점 문구라네요 [23] file 긍정습관 09.23 0 4104
1643 겁나게 비싼 밥을 먹었습니다. [13] file 마법의침대 09.23 0 3538
1642 요도염 걸렸네요 ㅠㅠ [27] 웃자푸풉 09.23 0 2529
1641 이미숙 낼모래면 예순(60)인데 줌마 매니아들에겐 어필할듯 하네요. [37] 그렘린1004 09.23 0 3282
1640 시알하고 비아 사용기 [8] 토니몬타나 09.23 0 2088
1639 여탑 제휴(?) 비뇨기과를 갔다왔습니다! [16] 카쥬 09.23 0 2210
1638 췓. 본조비 공연 정말 ㅠㅠ [37] file 통장앵꼬™ 09.23 0 3021
1637 저한테 말건 여자애가 이 av 비슷합니다. [22] file 순수그자체 09.23 0 4976
1636 2015 추석 방송사별 특선영화 편성표 [21] file 아가멤논 09.23 0 2474
1635 피츠버그 다녀 왔습니다. [30] 슬라이더 09.22 0 1854
1634 송편의유래 [4] file 육구™ 09.22 0 1438
1633 얼마전 이대일 애들이 자꾸 다시 보자는데 [22] bonkboink 09.22 0 2897
1632 서장훈의 오정연에 대한 말은 배려심 같네요... [23] 금딱지 09.22 0 3606
1631 헬스장서 여자애가 먼저 말걸어주던데요? [28] 순수그자체 09.22 0 5887
1630 내 아이가 명문대를 '못 갈 수도 있다는 용기' [15] 더러븐몸 09.21 0 1887
1629 송대관 사기분양에 이제 경찰관까지 매수했네요. 헐 ... [17] 단디™ 09.21 0 3177
1628 만약 제휴업소 방문후 언니가 맘에들지 않으면?? [14] 잘좀해보자 09.21 0 1536
1627 [퍼온글-링크] 50만원 쉽게 날로 먹는 법. [16] haggard 09.21 0 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