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강간 당하고  싶은 여자도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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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핑클에 연지라는 예명으로근무한 아이가 있었는데, 핑클을 그만 두면서  (아마 잠깐 근무한듯^^)ㄴ

자연스럽게 나의 장기녀가 되었다.(얼굴: 상하, 몸매: 상하, 가슴 스몰a)

나하고  나이차가 24 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식당이나 모텔에 가곤 했었고,

 잠실역에 있는 롯데캐슬에 살고 있고(그앞에서 항상 만남)

, 집에 돈도 많고 부모가 정치권에 몸담고 있고...

얘도 약간 공주풍으 로 생기고 옷도 잘입고 돈도 있는거 같은데 핸플 다니다가 나같은 나이많은 사람하고

만난다는게 조금 이해안됨.  1년정도 보다가 헤어짐.

 이얘하고는 섹스  그자체보단 대화를 많이 한 편이었는데, 주로 식당이나,  모텔에서 욕조에 물받고

거기서 이런저런 대화를 했는데,,,  섹스에 환상도 많고, 처음으로 관전카폐도 갔었다..

어느날 말하기를 자기 가끔 강간 당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 이런말을 해서 속으로 놀랍고--

내가 해줄게 헀는데,농담으로~~~  

그래도 송승헌 같은 얘한데 강간당하고 싶곘지. 속으로 생각했는데

극히 일부겠지만 여자들중 이런 심리가진 여자가 존재....

반대로 남자들도 여자 강간하고 싶은 욕구를 가진 사람들은  엄청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