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하게 여자 먹어봤지만 2대1은 못해봤는데 오늘 드디어 한번 제대로 해봤네요. 사실 지난 여름에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도 12만원의 저가에 근데 한명은 괜찮은데 한명이 별로라 한애랑 그냥 해버리니 다른 애랑은 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근데 오늘 사진보니 21살에 둘다 괜찮은 듯. 그래서 접선. 오 실물이 한애는 극귀요미 스탈 한 애는 예쁘장. 둘다 중상 이상이네요. 그래서 오케이. 침대에 둘다 벗겨 놓고 한애 애무하고 넣고 다른 애 또하고 번갈아가면서 하는 맛..ㅋ 처음엔 신선했는데 계속하니 뭐 ㅋ 둘다 몸이 깨끗해서 할 맛이 났는데 좀 그런게 노콘으로 했는데 요년들이 자기한테 들어올 때 꼭 휴지로 닦고 들어오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흐름이 끊김 ㅋ 그리고 요년들이 한애랑 할 때 다른애가 얌전히 누워있지 않고 다른 애랑 하는 걸 유심히 재밌다는 듯이 본다는 것. 좀 그렇던데 ㅋㅋ 암튼 그래도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1대1 제대로 하는 게 더 나은 거 같네여 ㅋ 한번해봤으니 다시 하고 싶지는 않 ㅋ 1대1 제대로가 나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