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공기중 감염가능하다 권고, 정부 입장변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77916 모바일 네이버에 대문짝만하게 sbs보도 뉴스있음

공기중 감염아니고서 삼성병원에서 감염자가 짧은시간동안 40명 감염 설명이 안됨

무슨 그 감염자와 손잡고 뽀뽀한것도 아니고, 밀폐한 공간에서는 충분히 공기 감염이 가능하다는 방증

심지어 삼성병원 에어콘 환풍기에서도 메르스균 검출됐다네요

현재 메르스 핫라인 무용지물

보건소에서 메르스와 증상이 일치해도 검사 못해준다네요 의심환자 급증으로

시약이 부족해서,,, 중동갔다온 이력이 있어야만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다네요

검사하려면 대학병원가서 사비로 15만원들여서 유전자 검사해야한다네요

의심증상이 있어도 무서워서 대학병원 못가겠어요 확진환자되도 백신도 없는 마당에

종편에서 전화인터뷰도 했던 지병없다던 30대의사 어제부로 위험환자로 분류

산소호흡기 달은 모습 뉴스에 나오네요...임산부 3차검사 양성 확진됐네요

하루라도 확진환자로 분류되서 입원시 한달 월급과 모든 치료비용을 정부에서 부담

한다는 뉴스 보셨을겁니다..만약 공기중 감염으로 4차감염자가 속출한다면 어마 무시한

돈이 세금에서 소모되겠지요...정말 시약이 부족한건가...의심증상으로는 검사불가

거 참, 밑에 사진 올라왔던데 예식장 마스크 사진 과연 오바일까요?

박원숭 급 발표에 떠밀려 겨우 병원명단 공개 그것도 틀린 명단으로 ㅎㅎ

전염병은 과잉으로 오바하고 조심해도 모자를거라 생각되네요

정부의 무능을 떠나 외출시 마스크는 필수이며 손 자주 씻으시고

면역력 떨어 지지 않게 과한 음주나 달림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