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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08:21

bonkboink 조회 수:2,808 댓글 수:10 추천:0

지금 생각해도 역대급인데. 그당시엔 그것이 범죄 추행인지 몰랐음. 중23년 때 수학선생이었는데 이인간 얼굴과 이름 아직도 기억. 생긴 건 그냥 멀쩡하 생김. 당시 40대 정도로 보였음. 이인간 수학시간에 문제 풀이 시켜서 못풀거나 숙제 안해오거나 시험 성적이 미달되면 애들 바지 벗기고 자지 만짐. 난 다행이 수학을 꽤 잘했기때문에 2년동안 한번도 안걸림. ㅋㅋ 그럼에도불구하고 이인간 자지만지기는 상당한 스트레스였음. 오죽하면 아직도 얼굴 이름이 생생할까. 걸린 애들 얘기 들어보면 자지를 그냥 만지는 게 아니라 껍질을 한번 까본다고 함 헐.. 마치 딸딸이 칠 때 마찰하듯이. 어떨 때 많이 걸릴 때는 20여명 걸릴 때가 있는데 그러면 이인간은 의자에 떡하니 앉고 애들은 주르르 줄서 있고 한명 씩 자지 만지고 까기 시전함. 그때는 시대가 그래서 넘어 갔지만 지금시대였으면 아마 방송타고 성추행범으로 쇠고랑찼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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