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

이른 무더위에 면치마를 입은 처자들이 늘어가면서 바람불때 마다

처자들 밑에가 도톰하게 튀어나오는거 눈요기 하는 재미가 솔솔해서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비싼 이어폰은 가격이 너무 부담되고 폰 사면 주는 이어폰은 싫고 해서 한번 달림비 줄여서 샀던

bose이어폰 a/s가 쓰레기네요..쓰레기..

1년까지는 무상이지만 1년 넘으면 일정금액을 내고 리퍼 받는 형식인대 이것들이 미국 화물연대 

파업을 핑계로 리퍼 맏긴지 2달이 넘어 가도록 깜깜 무소식이네요..

맨날 전화해서 따지면 배로 들어오는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번에 너무 적은양만 들어와서 먼저 예약건 몇명만 해줬다.

대기자가 엄청많어서 미리 리퍼금액 결제하고 기다려라는둥 헛소리만 지껄이네요..

대기자가많고 그러면 판매용을 a/s용 으로 돌리던가 아니면 항공편으로 받아서 처리 해주던가

언제까지 대기 타야 하냐고 물어도 맨날 똑같은 헛소리만 지껄이네요...ㅠㅠ

이놈에 시끼들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는대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지 한번 보겠습니다.

너무 비싸지 않은 선에서 이어폰 추천 해주실 제품 없으신가요??

회원님들 이른 무더위에 눈이 즐거운 요즘 이지만 이런날 밖에서 고생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실수

있으니 모두모두 건강 챙기시고 항상 여복 충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