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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10:25

보겠얻™ 조회 수:2,845 댓글 수:32 추천:0


밑에 자생님 글을 보니깐,


"한쪽에 외골수로 빠지면 전체적인 상황파악을 못하는 건지..

학생들이 싫어하는 내색을 했을텐데도 그냥 들이대기만 했나 ㅉㅉ"
 

이런 글이 있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외골수로 한쪽에만 심취한 놈들 중에 이상한 놈들 많았죠.


공부만 죽어라고 해서 전교1등만 했던 놈이 있었는데, 17살, 18살이 되도록 꼬를 질질 흘렸습니다.

그렇게 머리가 좋거나 아니면 노력을 많이해서 전교1등까지 했지만, 그는 정작 자신의 코도 풀지 못하는 머저리였던 것이었습니다.


부시는 미국대통령까지 된 인물입니다.  미국대통령까지 해먹으려면, 정말이지 천운을 타고 나야겠지요. 물론 개인적으로도 노력도 많이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는 정작 모국어인 영어 조차 제대로 잘못하는 말주변의 소유자였습니다.  

어떤 시각에서는 그는 빙~신이었죠.




서울대 힙합 동아리 출신의 강석진...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힙합이 진짜로 뭔지나 알까나?




강석진이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공부를 잘해서 서울대 수학과 교수가 되었지만, 그는 정작 자신의 몸도 컨트롤 못할 정도로 여자를 만나면 절제를 못했죠.  (이것도 일종의 정신질환입니다)

그래서 한순간에 서울대 교수에서 강간범으로 추락한 것입니다.

실형까지 선고 받았습니다.

그는 교도소에서 아마도 강간당할 확률이 큽니다. (항문에 피가 나도록 당하겠죠...) 


자신의 몸을 컨트롤 못할 정도로 중증의 병을 가지고 있다면?

현명한 사람이라면 스스로 입원하여 치료를 받거나...

아니면 여탑인들처럼 업소에 예약한 후, 욕정을 풀면 되는 것입니다.


50만 여탑인도 다 아는 그 쉬운 방법을 정작 서울대 교수인 강석진이만 몰랐던 것입니다.

이걸 바로 머저리라고 하는 것이죠!

(강석진은 분명 여탑인은 아닐겁니다...)



**근데 강석진은 축구부 감독도 하고, 힙합춤도 추고 (존나 못춥니다), 베스트셀러 교양책 (수학의유혹)도 내고, 외도도 많이했으니 외골수도 아닌듯합니다.


=============================




강석진이는 서울대 수학과 (학사), 미국 예일대 수학과 (석사, 박사) 나왔더군요...

보통 수학과는 관련 학과인 물리학, 경제학이 쎈 학교가 쎕니다.



예일대학의 경우 수학과 랭킹에 있어서 미국에서는 10위권 안에도 못듭니다.

MIT, 스탠포드, 버클리, 하바드, 프린스톤, 시카고  ====> 요런 학교의 대학원이 수학과도 최고로 쳐주는데요. 이 학교들이 물리학이나 경제학도 최고네요...

강석진이 그렇게 잘났는데, 왜 10워권 안에도 못드는 학교에 갔는지 의문입니다. (몰론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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