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원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건마녀가 자기 피곤하다고 다음에 만나자고 하는군요
저는 역시 노리개에 불과 했던걸가요 ㅋㅋ
대신 건마샵으로 놀러오라는군요 ㅋ
김칫국 마시는건지 건마녀가 제가 좋다고 적극적으로 구애를 합니다..(ㅋㅋㅋ ㅠ.ㅠ)
'나는 너 이외엔 다른 남자들이랑 밖이나 샵에서 섹스는 절대안해 믿어줘'라고..하네요
자기 일하는걸 이해해줄수 있냐그러면서 진심으로 다가오네요
하지만 업소녀는 업소녀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저에게는
오늘은 떡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한화이글스 개발리는 경기를 시청중입니다..
밖에서나 샵가게되면 반드시 찰영을 약속하겠습니다
그럼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