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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2:53

딸사마 조회 수:3,453 댓글 수:19 추천:0

이완구 총리 후보자 점심 번개 주요 워딩 /1월 28일

-- 아들 공개검증한 다음 날임. 중앙 한국 국민 문화 참석

 =한겨레 황준범 기자가 내가 부동산 투기했다고 기사 쓰면서 전화 한통화 안 했다. 내가 평소 한겨레 기자가 전화 오면 새벽 1시에도 전화를 받았다. 평소 고약하게 나오니까 한겨레만 받아줬다.

그런데 이번에는 귀뜸도 안 하고 기사를 쓰더라. 그래서 내가 전화해서 따졌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 황준범이한테 "너는 앞으로 안 본다. 니가 어떻게 성장하든지 안 볼거다"고 말했다.

사람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나 건드리면 터질 수도 있다. 오늘 아침에 한겨레 보고 터진거다. 사실 오늘 아침에 아무 말 않고 청문회 때 대응하려고 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말을 많이 했다. 얼마나 화가 나나. 손해배상 많이 청구할 거다. 기자가 정치인과 서로 신뢰를 쌓아야지 않나.

=아들 공개 검증 한다니까 안규백 수석이 전화해서 "그래도 그건 아닙니다"고 말리더라. 그래서 내가 "안 수석, 이건 어쩔 수 없어. 이 나라의 비극이야."라고 말했다. 여기서 같이 죽자고 했다.

그대신 앞으로 총리 후보 나오는 사람 다 죽어야 한다. 새정치연합도 집권하면 장관하고 총리 나오는 사람 앞으로 다 공개해야 한다. 이거 부메랑이 될 거다.

이완구도 했는데 너도 공개검증 하라는 말 나올거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서로 다 죽는 거다. 우리나라 청문회가 12년 밖에 안 됐는데 세계 최고의 도덕률을 요하고 있다.

=분당 땅은 종편 방송사들 간부에게 전화해 막았어.

=기자들은 정치인을 평가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인도 기자 평가해. 그 평가가 독이 될 수도 있어. 나 각사에 아는 간부 많아. 내가 얘기하면 그 젊은 기자가 클 수도 있고 자기가 죽는 줄도 모르게 죽을 수도 있어.

=내가 다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60 평생 살면서 창피한 짓 있을 거다. 그런데 적어도 바르게는 하려고 몸부림 쳤다. 내 아들들이 내 성격을 안다. 그러니까 애들이 공개하는데 반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공개검증 하겠다고 대답하는 애들의 가라앉은 목소리 들으니 참 미안했다. 아직 결혼도 안 한 아이가 전 국민 앞에서 '나 병X이요'라고 말하게 되는 거다.

증여세 문제도 여러분들 결혼할 때 아파트 전세 2억 정도 들면, 3000만 원 이상이었으니까 증여세 내야 한다. 그거 낸 사람 있나. 이렇게 애기 되면 지저분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자료 다 갖고 있는 거다. 이번에 청문회 통과되면 의원들에게 '청문회 문화 바꿔야 한다. 길게 봐야 한다"고 확실히 말할 거다.

=청문회가 4~5일쯤 했어야지, 9~10일이 뭐야, 새끼들이 말이야.

=문재인 총리가 '호남 총리' 이야기 했는데, 충청도 난리 났다. 충청도 신문 검색해 봐라. 문재인은 앞으로 상당히 걸림돌 될 거다. 나도 충청도에 지분 있다. 그런 어처구니 없는 소리가 어딨나. 문재인은 역시 아직 필드를 모른다.

=(장남 미국 아파트는 어떻게 사는 건지. 장남 재산이 없나.)그거 바로 확인해 줄수 있다.(비서에게 전화 해 렌트비 바로 확인시킴) 아들 생활비는 나랑 할아버지가 준 거고 공부한 아이니까 재산이 없다.

=(도지사 직전에서 검찰에서 힘들게 했다고.)굉장히 힘들었다. 너무 힘들었다. 1년 동안 내사당하고 하니 그때 하도 고생해서 혈액암 걸린거다.

=계속 의혹이 나오고 확인도 않고 기사를 쓰니 좋은 기사는 바라지도 않는다.

=오늘 여러분들과 점심 먹는거는 그래도 나 본다고 고생하는데, 뭐라도 회사에 보고하지 않겠나. 더이상 더 말하면 또 기자들 앞에서 말 많이 했다고 한다. 김재원 수석이 나보고 기자들 앞에서 말 많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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