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2시간씩 주무시고 3억5천을 갚으신.

하지만, 대장암으로 투병하시다 별세 하셨던...

전에 알바왕으로 화제가 되셨던 분입니다


과거 시계 도매상 사장이었던 이종룡 씨는 
1997년 IMF에 사업이 부도나 
3억5000만 원이라는 빚더미에 안게 됐다. 
이후 이 씨는 목욕탕 청소, 찜질방 청소, 
떡 배달, 신문 배달, 학원차량 운영, 폐지 줍기 
등으로 하루 2시간 정도 자며 하루 평균 
7개의 아르바이트를 했고, 2008년 마침내 청산

리플 의견중에

이거 프로파간다 영상입니다. 빚 값을처지가 못되면 파산면책 신청하세요. 미게 인간이 사는겁니까?  이렇게 해서라도 빚 값으라고 세뇌를 시키는겁니다. 국민의 노예화지요. 그리고 이런행동을 미덕으로 포장하고 본보기로 보여주는겁니다.

빚보증에는 함정이 있음 본인 빚을 청산하지 않으면 연대 보증인 지인 일가친척이 파산하게됨..

알바라고 무시했는데.. 2000년도에 합계 금액이 525만원이면..

장난 아닌데요. 

문제는 몸을 너무 혹사해서 암으로 사망...

저런분들 때문에 사회가 돌아가는듯....

ps 네이버 축구방송이나 보고 자야겠네요.

손흥민 구자철 선발 출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