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화류생활 솔직히 상당히 됐는데, 지금까지 나한테 공사치려고 접근한 년은

한명도 없었다는...


지금까지 돈 꿔달라는 애들도 기억해 보면 한두명인가 됐는데 쟤들도 전부 푼돈 수준,

지방에 있는데 차비가 없다고 3만원 5만원 이 수준 ㅋㅋㅋ...물론 저돈도 안꿔줬음 ㅋㅋㅋ


난 업소녀와 현금 직거래 (조건) 말고는 빌려주거나 이따위 짓을 전혀 고려치 않기 때문에

애들도 날 보면 그런 걸 짐작으로 파악을 하는지

아니면 내가 돈이 그리 없어 보이는지 ㅋㅋㅋ


솔직히 차용증도 없이 업소녀한테 돈을 빌려준다는 게 사실 그냥 주면 줬지 저런 애들한테
주면 받을 가능성 제로라고 봄.


그래서 조건은 숱하게 했지만 스폰이니 뭐니 선불 이런 건 절대 안함.


업소녀 밖에서 보더라도 돈 얘기하는 순간 아웃이라고 생각하기에 미리 알고 안하는지 ㅋㅋ